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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0 14:22
LA전력청에 210만달러 규모 전력용변압기 공급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73  

경기도 화성 바이오밸리 단지에 위치한 엘파워텍 전경

2019. 07. 01(일)

엘파워텍, 북미 시장 진입 성공
LA전력청에 210만달러 규모 전력용변압기 공급

변압기와 개폐기 등 중전기기 제조기업인 엘파워텍이 북미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엘파워텍(대표 최성규)은 최근 LA전력청이 발주한 대용량 전력용 유입 변압기를 수주했다고 밝혔다.34.4kV급 7.5MVA 22대와 34.4kV급 500kVA 23대 등 전력용 변압기 총 45대, 210만달러(약 24억원) 규모다.최성규 엘파워텍 대표는 기자와 만나 “그동안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건식 및 유입변압기 UL인증을 획득하고 공공 조달시장의 문을 두드려왔다”면서 “이번에 LA전력청 물량을 연속 수주하면서 현지 시장에서 처음으로 레퍼런스를 쌓게 됐다”고 말했다.최 대표는 또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만큼, 앞으로 50개주 전력청 시장을 적극 공략해 수출 물량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엘파워텍은 지난 5월 말 총 200억원을 들여 경기도 화성 바이오밸리 공업단지에 1만6000㎡(약 5000평) 규모로 본사와 공장을 이전했다.신공장 준공으로 엘파워텍은 기존 대비 변압기와 개폐기 등 중전기기 생산 능력이 3배가량 확대됐다.특히 기존 변압기와 개폐기 제품군 외에도 에코 부하개폐기와 OLED 인버터용 변압기, 반도체용 파워 서플라이, 스코트변압기, 태양광용 변압기 등 시장 다변화를 위한 품목들을 집중 생산할 계획이다.현재 50명 수준인 인력도 20~30% 확대해 생산능력 확충에 발을 맞춰나가고 에너지신산업 진출을 위해 전기공사업과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도 새롭게 취득했다.최 대표는 “신공장 이전을 계기로 변압기, 개폐기, 시스템 등 3개 축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됐다”면서 “그동안 해외에선 일본과 동남아, 중동 지역에 초점을 맞춰왔는데 앞으로 북미 시장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