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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0 14:38
성장 가속 페달…올해 수출 1000만불 도전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08  

작성 : 2020년 01월 15일(수)

(제조업계 2020 뉴비전) 엘파워텍
성장 가속 페달…올해 수출 1000만불 도전

엘파워텍(대표 최성규·사진)은 지난해 전기산업계에서 가장 빛난 기업 중 하나다. 세계 최대 전력기자재 시장 중 하나인 미국 진출에 성공하는가 하면 변압기업계 최대 규모의 공장 설립도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특히 업계가 수년전부터 물량감소와 공급과잉으로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엘파워텍은 거의 유일하게 성장 속도에 탄력이 붙고 있는 기업으로 손꼽힌다. 최성규 엘파워텍 대표는 “2019년에 매출액 15%, 수주액 30% 증가라는 성과를 냈다”면서 “이를 발판으로 2020년엔 수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엘파워텍은 올해 수출액 1000만달러 이상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보다 약 30%정도 높아진 수치다. 미국 시장에 연착륙한 자신감이 엿보인다. 이 회사는 지난해 LA전력청이 발주한 대용량 전력용 유입 변압기 입찰을 따냈다. 34.4kV급 7.5MVA 22대와 34.4kV급 500kVA 23대 등 전력용 변압기 총 45대, 210만 달러(약 25억원) 규모다. 미국은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변압기 시장이다.

최 대표는 “LA뿐 아니라 50개 주 전력청 시장을 타깃으로 영업망을 적극 강화하겠다”며 “국산 변압기도 선진국 시장에서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자신했다. 엘파워텍은 지난해 200억원을 투자한 신공장 건설도 마무리했다. 경기도 화성 바이오밸리 공업단지에 1만6000㎡(약 5000평) 규모로 변압기 업계에선 가장 큰 공장이다. 변압기와 개폐기 등 전력기자재 생산능력은 3배나 확대됐다. 최 대표는 “장기적으로 엘파워텍은 매출 1000억원대 중전기 제조기업으로 변모해나갈 것”이라며 “올해 일감은 지난해 모두 확보했다. 적어도 3~4년 안에는 목표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그는 변압기 업계의 핵심단체인 변압기사업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다. 조합을 이끄는 수장으로서 지난해 한국전력 배전용변압기 단가입찰도 만족스런 성적을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대표는 “공기업의 협력업체 제도는 일자리 확보와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것”이라며 “제조업체들은 공기업 납품 시장을 일종의 ‘시드머니’로 활용해 기술개발 등 경쟁력 제고를 통해 국내외 시장개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꿔 말해 한전 시장 자체에서 이익을 내고, 사업을 하려는 생각은 대단히 안일하고 잘못된 판단이란 지적이다. 그는 “공기업 납품 시장을 최소한의 밑거름 삼아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만 앞으로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력기자재 업체들이 관납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기술과 인력에 투자하면서 더 큰 무대를 바라보며 도전해야 한다. 엘파워텍도 세계시장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