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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04 14:55
"전기신문"(강소기업 리포트) 엘파워텍 '깐깐한 품질'로 日 공략...동남아.중동도 접수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102  
   http://www.electimes.com/home/news/main/viewmain.jsp?news_uid=106249 [284]

꼼꼼하기로 유명한 일본 변압기 시장에 독점 진출, 승승장구하며 성장 가도를 달리는 변압기 제조 기업이 있다. 일본 외에도 인도·미국·콜롬비아·대만 등에 변압기를 수출, 500만불탑을 받아 경쟁기업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엘파워텍(대표 최성규·사진)이 그 주인공이다.
최성규 대표는 “지난 8년간 일본 수출길을 열고 거래하면서 일본의 판매와 검증, A/S시스템을 누구보다 더 잘 파악하고 있다고 자부한다”면서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한 달에 1~2번씩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 자타가 인정하는 ‘일본 전문수출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까지는 일본 시장에 주력해 해외사업을 꾸려왔지만 앞으로는 동남아와 중동 등으로 영역을 넓혀 리스크를 분산시킨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미 최근 개발한 69kV급 송전용변압기는 마닐라 전력청 검수시험에 통과, 납품을 기다리고 있다. 또 두바이 전력청의 적격심사에 통과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으며, 몽골에너지부와의 MOU 체결도 앞두고 있다.
최 대표는 “경기침체로 인해 관수와 민수시장 모두 힘들어지면서 틈새시장과 해외시장을 개척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일찌감치 해외시장에 진출, 안착한 게 엘파워텍의 장점이자 앞으로의 생존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변압기 업계는 지난 몇 년 간 고전을 면치 못했다.
건설경기와 밀접하게 연관되는 변압기 업계 특성상 경기악화로 인한 실적 축소를 피하기 어려웠고, 업체 간 저가출혈경쟁이 시작되면서 도산하는 기업들도 줄줄이 생겨났다.
이러한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엘파워텍은 공장을 확장이전하고 크레인과 시험 장비을 늘리는 등 대대적인 설비투자에 돌입했다.
최 대표는 “기업 내부의 설비를 단단하게 재정비하면서 경기가 좋아지는 순간을 대비하는 전략”이라며 “내년까지는 내실 있는 성장을 실현하기위해 제품의 질을 높이고 신뢰성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동시장 진출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지난 5년 간 영업에 힘써온 결과, 올 초 현지에 있는 기업과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다.
최 대표는 앞으로 엘파워텍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국내 30%, 일본 30%, 제3의 해외시장 40%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또 각 국가별 패러다임에 맞춰 해외시장 가장 높은 곳에 엘파워텍 제품을 올려놓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최 대표는 “창립20주년이 되는 2020년,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 “그때까지 세계시장을 지향하는 국내 강소기업으로서 역할을 해나가는 엘파워텍의 행보를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이진주 기자 (jjlee@electimes.com)
최종편집일자 : 2013-08-26 11:24:54
최종작성일자 : 2013-08-23 07:47:06